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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만년8다락방)아름다운 만남을 추억하며~~
2016.02.06 17:48
사랑하는 만년8 다락방과의 만남이 어느덧 2년 ~
(2년만에 첨으로 인사드림~^^)
참빠르게 지나 벌써 2016년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매주 다락방 모임에
최고의 출석률(자칭?)을 기록하며 하나님 우선의 삶에 본이 되신
만년8 다락방 가족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분주한 저의 일정을 다 맞춰 주시고
알뜰 살뜰 살림을 살아주신 추은선권찰님(정명섭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 가운데에도 최선을 다해 다락방에 참여해 주신
이상철(오창숙)집사님, 신용제(손미정)집사님, 윤원근(나주애)집사님
그리고, 제자훈련을 받으시며 온 마음으로 섬겨주신 이상희(김봉재)집사님 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특히, 우리 다락방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준
귀요미 유빈, 다빈, 서현, 주원 천사들을 사랑합니다.
앞으로 주님을 더 가까이! 말씀을 더 가까이! 기도의 골방이 뜨거운 열기와 사랑으로 가득
흘러 넘치는 매일의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새로남 교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늘 기도 해 주시는 교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먼길 오고가는 길이 복잡하고 힘들어도
다락방 가족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있어
참으로 힘이 되고 기쁨이되었습니다.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새로남의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집사님들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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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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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6.02.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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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2016.02.07 11:58
다락방이 좋은것은 가족과 같은 나눔과 섬김 및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2년간의 추억을 뒤로하고 새로운 다락방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
이영표
2016.02.11 17:27
풍성한 만년8!! 입니다.. 은혜와 사랑 그리고 섬김이 가득 가득 합니다.. 중등부의 행사때마다 찬조로 격려와 도움을 주신 정한철 ,한경희 집사님 부부의 격려와 사랑을 잊지 못한답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장남은
2016.02.12 09:05
사진을 통해서 2년간의 시간을 간접적으로 엿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각자 자신의 역할과 주어진 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따라주는 귀한 순원들의 헌신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통로로 쓰여지기에 합당한 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
김종성
2016.02.12 21:46
주님께서 인도하신 다락방에서 순장님은 순원을, 순원을 순장님을 축복하시고 섬기시는 모습이 다락방을 통해 이루어가는 작은 천국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락방의 은혜와 축복이 만년8 다락방을 포함한 모든 다락방에 2016년도에도 계속되길 기도드립니다~
만년 8 다락방식구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일들이 정말 많았네요
늘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했던 일들이 많았음에도
꼼꼼하게 잘 챙겨주신 권찰님과 울 집사님들~!!
무한감사드립니다.
유빈, 다빈, 서현, 주원~ 이뿌니들^^ 사랑해 사랑해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