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신임 순장 임명
2016.02.14 18:40
지난 주일(2/14) 예배시간에는 2016년 새롭게 파송 받으신 21명의 신임 순장님들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롭게 세워진 순장님들을 통해 다락방에 은혜가 가득해지길 소망합니다.
■ 남자 신임 순장(12명)
구태규(테크노2) 김순영(전민18) 김종성(전민14) 김준엽(노은8) 나재정(샘머리2) 박재서(남26) 손민규(테크노13) 이규하(용운2) 이희담(전민6) 장남은(월평18) 정병식(세종8) 최정권(대덕2)
■ 여자 신임 순장(9명)
구현주A(엘림) 김선자A(세움) 김은영D(승리) 나희숙(동행) 남정길(어린양) 배경선(카라) 배경희(꿈이있는) 최영수(아드리엘) 한영수A(주사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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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행사사진] 2016 남자신임순장
- [교회행사사진] 2016 여자신임순장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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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2016.02.15 22:04
추천: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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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엽
2016.02.16 21:26
장로님의 축복의 글에서 주님을 향한 감사와 감격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처럼 뜻깊은 해에 파송받은 신임순장으로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잘 섬기겠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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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은
2016.02.17 07:26
장로님께서 겸손히 섬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다짐도했습니다... 목사님이나 장로님의 기대에 부흥하기위해서.. 무엇보다도 우리를 세워주신 주님 마음에 합한자가 될수 있도록 사명감당 잘 하겠습니다... -
김순영
2016.02.17 09:44
어제 칼넷 평신도 컨벤션 출발하기 전 여러 신임순장들과 설렁탕을 다 먹고 일어날때, 장로님께서 이미 계산하셨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섬김이 생활화되신 장로님을 존경합니다. 훌륭하신 장로님들이 많이 계신 새로남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
박재서
2016.02.23 08:01
언제나 믿음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장로님의 발자취를 따라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나가겠습니다. ^^ -
윤상덕
2016.02.24 08:32
장로님. 장로님의 마음 담긴 나눔과 축복이 제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이렇게 목사님과 부교역자들을 사랑하시고 함께하기를 기뻐하셨으니,
하나님의 꿈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셨으니
장로님의 가정에도 하나님의 복이 넘치도록 부어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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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6.02.17 12:04
축복의 통로!! 신임 순장님 축하!!축하!! 가정과 직장 그리고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이웃의 행복이 되는 순장님 되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다..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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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희
2016.02.19 23:09
신임순장님들~ 귀한 사역의 현장에 퍄송되신일 축하드리며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자리가 축복의 자리이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리가되길 축복드립니다~ 각 다락방마다 주님의 큰 사랑이 펼쳐지고 주님의 향기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_^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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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2016.02.24 20:46
첫 마음을 가지고 한 영혼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시는 귀한 순장님들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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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길
2016.02.27 19:27
장로님의 따스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통하여 교회사랑과 성도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보이시며 사랑의 격려해주심~~
받은 감동과 따스한사랑의마음~간직하며, 배우며,헌신하며,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추천:1 댓글
순장 이 직분은 주님이 주신 사명이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제자의 길 이기에 영광스럽습니다.
저는 제자 1기입니다. 담임목사님과 함께 저희 기도제목 중 하나는 기드온 300명
용사 같은 300명의 평신도 지도자를 달라는 기도제목 이였습니다.
그러나 그 때(1996년) 조금은 의심과 조바심도 있었습니다.
올해 새로남 교회 설립 30 주년에 기드온의 300명 보다 더 많은 평신도지도자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함께 초지일관 평신도사역을 위해 제자, 사역훈련을 담당
하신 오정호담임목사님과 조성희사모님 그리고 훈련을 담당한 부목사님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임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교회 설립 30 주년의 해 순장으로 임명받으신 신임순장님~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생각됩니다.
새로남교회가 앞으로 30년을 준비하면서 더욱 더 새로남의 모든 다락방이
아름답고, 건강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자의 사명을 다하기를 소원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