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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목양7팀 교구 연합예배
2016.02.29 10:59
목양7팀 교구 연합예배가 워십센터 1층 글로벌홀에서 2월 28일 성대하게 진행됐습니다.
노은8다락방 김준엽 순장님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연합예배는 정해란 권사님(로뎀다락방 순장)의 찬양 인도와 세종8다락방 정병식 순장님의 대표 기도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목양7팀 남녀 순장이 참여한 특송 부름받아 나선 이몸은 큰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창세기 22장 11절로 13절을 본문으로 김준범 목사님은 설교에서 "아브라함이 이삭과 함께 순종으로 모리아 산에 올라가 정상에 올랐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며 "우리도 2016년 모두가 순종으로 정상에 오름으로써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기를 소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종훈 집사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코이노니아에서는 이날 참석한 초, 중, 고등부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신임순장 소개, 목양7팀 등반가정 소개, 제자사역반 훈련생 소개 등의 시간을 통해 아름답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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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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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서
2016.02.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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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태
2016.02.29 13:33
김준범목사님, 목양 7팀으로 가셨군요~!! 작년까지 목양3팀을 이끄셨고 몇년동안 저희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기도 해주셔서 그런지 아직 목사님이 다른 목양팀으로 가셨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네요~!! 지금도 가끔 어머니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작년에 어머니께서 전주 예수병원에 입원중, 목사님이 병원에 심방오셨을때 어머니의 찬송가 불러달라는 갑작스런 요청에 당황하셨을텐데 병실에서 찬송가를 불러주신 미담을요~!!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______^ -
정수현
2016.02.29 14:00
김준범 목사님의 "순종의 정상에 서다" 말씀을 통하여 모리아산의 정상이 에베레스트보다 정복이 어렵다는 것을 더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순종이 얼마나 어려운지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인지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우들이 참석하셔서 글로리 홀을 채우니 감사했습니다. 이종훈 집사님의 평상시 보지못했던 사회 솜씨에 감사합니다. -
김준범
2016.03.01 06:46
한영섭 집사님의 귀한 섬김을 통해 우리 교구의 아름다운 예배가 역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배인도로, 기도로, 2부 진행으로, 특송으로, 찬양, 귀한 선물과 간식 등으로 모든 순장님들과 성도들이
아름답게 빚어낸 귀한 예배였습니다. 2016년 저 자신이 먼저 순종의 정상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구태규
2016.03.23 11:26
여기에도 우리 귀한 분들의 얼굴이 마구 있으시군요 반갑습니다
섬기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며 섬김의 모범을 배우게 되고 ,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속에서 행복을 엿보게 됩니다. ~
사진 감사히 잘 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