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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오전 11시 46분 하나님께서 남기모,  김지희 집사님 가정에 귀한 셋째 딸(3.68kg)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새벽빛같이 어김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