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4팀 귀한 성도님들의 찬양, 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러 온 모든 새로남교회 성도들에게 영적 도전이 되는 찬양이었습니다.
우리 부른 찬양처럼,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그 보혈 흘려주셨음'을 기억하고, 주님의 십자가 곁으로 더 깊이 나아가는 목양4팀 성도님들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고난주간을 보내며, 십자가 사랑의 깊이, 넓이, 높이가 더욱 확장되는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휘로 섬겨주신 정준용순장님, 반주로 섬겨주신 김지민집사님, 그리고 찬양으로 새벽을 깨우신 목양4팀 모든 순원들께 감사와 사랑의 고백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