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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2016년 3월24일에 조덕상/정은애 집사님 가정에 득남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산후회복중인 정은애 집사님과 세상의 빛을 본 아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축하와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