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료가 모자라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 학생은 자신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된 것에 대해서 평생 잊지 못하겠죠?
새로남교회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쓰여지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선교사역을 위해 늘 기도하며 축복하겠습니다.

멀리서 온 소식이 정말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평생에 나 자신과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복을 열방에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로 인해 복음 전도 사역이 더욱 능력있게 확장되길 바랍니다.

예전 청년때 몽골로 선교를 다녀와서 울란바토르하면 맘이 한번 더 가게 되는데,,
교회에서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과거 선교사님들께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많은 복음전파와 교육사업에 힘쓰셨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이렇게 은혜를 베풀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몽골의 복음전파와 기독교 인재양성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몽골의 그리스도의 정병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이들의 손이 이다음에 더욱 큰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며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는는 축복의 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