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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봄비보다 귀한 섬김
2016.04.07 12:01
▲ 봄을 맞이할 화단작업이 비가 오는 중에도 진행되고 있네요~
▲ 권사님, 집사님들의 수고가 빛을 발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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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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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희
2016.04.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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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옥
2016.04.08 01:01
사역반이 아니라 2016년 제자반
집사님들이시네요~ ^^
형형 색색 화사한 꽃들도 아름답고
귀히 섬기시는 집사님들의
모습에서도 고운 향기가
전해지는듯합니다ㆍ
다가 오는 주일ㆍㆍㆍ
교회에서 마주하게될
꽃 그림 가득한 새로남의 봄이
기대가되네요!! ^o^~ ♡ -
박재서
2016.04.08 08:07
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집사님들의 수고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멋진 꽃들을 볼 수 있었던 거네요..^^ -
김준범
2016.04.08 10:05
우리교회 광장에 봄향기와 봄내음이 가득합니다. 섬기시는 분들의 내면의 아름다움이 꽃밭에 옮겨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시진
2016.04.08 10:55
권사님, 집사님, 청년들의 수고로 비전광장이 아름답게 수놓아졌습니다. 아름다운 꽃의 향기처럼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는 새로남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비가오는 날인데 누군가의 기쁨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최유선
2016.04.09 07:03
이렇게 숨은 모습이 매년 있었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을 보는 혜택을 누리는 것 이였네요.
저희 가정도 이렇게 만들고 싶습니다. ^^ -
박동창
2016.04.09 20:45
꽃보다 아름다운 수고의 손길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과 행동이 아름답고 향기를 날리는 멋진 인생이 되기를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
손민규
2016.04.11 12:34
섬기는 손길에서 꽃보다 더 귀한 향기가 납니다. -
장남은
2016.04.11 13:28
주일에 화창하게 피어있는 꽃들을 보고... 집사님들의 손길이 새삼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우리의 눈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봄꽃들과
기쁘게 섬김는 수고로움과
사역반 집사님들의 은혜 충만한 미소와
예술품 새로남성전의 아름다움을
하나님께서 흐믓이 지켜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