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새로남교회 설립30주년 감사 - 함께!
2016.05.17 09:51
지난 주일(5/15) 만나홀에서는 오랬동안(설립~1994년까지 등록한 교인) 새로남교회를 위해 마음을 다하여 헌신으로 섬겨주신 분들을 모시고 "주님과 함께! 교회와 함께! 담임목사님과 함께!"의 주제로 만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새로남교회가 설립 30주년을 맞이하게 하게 하신 하나님과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30년의 시간 동안 마음을 다하여 헌신으로 섬겨주신 새로남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감사와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오래된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함께 즐거운 만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송하일 전도사님읜 찬양인도
▲ 저는 태어나면서 부터 새로남 가족이랍니다~
▲ 만찬 행사를 인도하시는 이정민 목사님
▲ 김윤경 성도님의 은혜로운 연주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당회원의 특송
▲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는 오태석 장로님
▲ 30년동안 아낌없이 교회를 위해 섬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답사를 전하시는 박성일 집사님
▲ 나눔의 케익 컷팅식
▲ 만찬에 참석하신 분들을 대표하여 선물을 전달하시는 담임목사님
▲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중히 인사를 올리시는 담임목사님 내외분
▲ 만찬을 위해 기도하시는 이화엽 권사님
<가족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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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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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2016.05.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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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2016.05.27 18:12
우리 교회의 역사의 산 증인이신 여러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믿음의 바통을 전하시기 위해 흘리신 눈물을 주님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그 한 지점에 서 있음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새로남교회에 주님께서 존귀한 일꾼들을 많이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이웃과 조국과 열방이 미소 가득해지기를 바랍니다. -
유성희
2016.05.29 00:07
짧지않은 시간동안 흔들림없는 믿음으로 기쁠때뿐 아니라 어렵고 힘든시절까지
연합의 은혜로 교회를 지키시며 부흥의 밑거름이되신 선배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미래30년에도 더욱 큰 화합의 은혜로
행복한교회, 주님의 기쁨되는 교회, 다섯달란트 받은 교회가 될줄을 믿습니다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