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목사님께
2016.05.21 11:0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부터 새로남교회를 다니고 있는 대학1부 홍성준 청년입니다.
문경이라는 지역에서 작은 점촌시민교회를 다니다가 대전으로 오게되어서 목사님 추천으로 새로남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작은 교회만 다니고 영적으로 어리며 뉴스를 통해 큰 교회 목사님들의 문제점을 보았던 저는 큰 교회에 대한 불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새로남교회를 출석하고, 성장프로그램들을 들으며 왜 하나님이 새로남교회를 크게하셨고 다섯달란트 받은 교회로 사용하시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어제 30주년 감사예배 또한 너무 감사하였고, 앞으로 어떻게 하나님이 새로남교회를 사용하실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 기수 제자훈련을 받을려고 합니다. 적어도 3년동안 대전에 있을 계획이고 새로남교회 안에서 훈련 받고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바쁘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가 목사님을 찾아뵐 수 있을까요? 목사님을 만나뵙고 인사도 드리고 싶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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