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정 교구장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건강이 안 좋은 게 오히려 축복입니다.
그러니까 더 조심하고 계속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 거 겠지요.
하여튼 축복하고 더욱 축하드립니다.
테니스를 통해 영/육간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김남정 집사의 우승소식에 약간은 시샘이 발동,
이성주집사와 박상덕 집사의 필사소식으로 시샘이 긍율로 바뀜
남정집사님~~~ 적당히 좀 하시죠 특히 로빙볼로 우승하지 마시길....
암튼 승부욕에 대한 중독(?)은 성경필사로 치유하는수밖에 ...

이성주집사님~~ 축하합니다. 역쉬 5대째 신앙의 본이 되십니다.
박상덕집사님 ~~축카드리고 언능 안내위원으로 복귀 하셔야 제가 감당할수 있을듯

새로남테니스클럽의 숨겨진 신앙과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성경필사와 5대쩨 신앙...등등 영육의 강건함이 함께하는 새테클!! 화이팅!!

영성과 체력을 동시에 기르시는 테니스클럽 집사님들이 너무나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

부족한 교구장 위해 늘 기도하며 교구운영을 위해 이것 저것 챙겨주시는
이성기 총무순장님, 감사해요~^^ 늘 힘이 됩니다.
댓글을 보니 작년 새로남지(4월호)에 제가 기고한 글을 읽어본 듯도 하네요.
사고 이후 무너진 심령과 육신을 지탱해주는 것은 지속적인 기도와 운동, 맞아요.
그렇지만 저는 운동에서건 삶에서건 필살기가 있어 가끔 승리도 하죠~^^
연약한 무릎과 허리,팔 때문에 '한발짝 테니스(One step tennis)'밖에 못하지만
전위를 넘겨 후위와 가장 먼곳 엔드라인에 꽂히는 로빙기술과
웬만한 사람은 받지 못하는 희한한 서브가 하나 있지요~^^
(탁구는 No step으로 합니다, 그러나 나름 필살기가 있고요)
삶에서도 원수(사단)는 조코비치처럼 강한 스매싱과 스트록으로 덮쳐오지요.
그러나 영적 필살기가 튼실하게 준비돼 있으면 아무 염려 없어요.
매일 기뻐하며 기도자리에 나갈 수 있는 마음의 동기,
기도를 하면 쉬지 않고 한 시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능력,
나의 정욕대로 기도하지 않도록 하는 제자, 사역훈련을 통해 암기한 말씀들,
그동안 계속해서 외운 찬송가 가사와 멜로디들~!!
이런 것들만 준비되면 언제나는 아니지만 결정적일 때, 승리가 간절할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예비된 승리를 안겨주십니다~!!
할렐루야~~~~!!
우리 힘을 냅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테클 사랑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주진영회장님, 유상기총무님를 비록하여 모든 임원들 감사합니다.

3남 절친 박집사님~ 관심 감사드립니다~^^
근데 시샘보다는 날샘이 더 좋더라구요~^^
시샘보다는 ............ 삶을~^^(날샘 6월호 중)
토요새벽탁구 나오세요~!! 7시부터입니다.
제가 No step 탁구요령을 숙지시켜드리고
필살기 서브 기술 몇 가지 갈켜드리고, 숙달시켜드릴께요~^^
꼭 나오셔요, 이번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