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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청록색 푸르른 옷으로 갈아입고 더운 여름을 준비하는 6월 15일 오전 8시 42분,

하나님께서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귀한 믿음의 기업(아들)을

류화욱, 이선숙 집사님 가정에 선물(3.52kg)로 보내주셨습니다.


야성과 전문성, 탁월한 영성을 갖춘 아름다운 다음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