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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시원한 장대비 이후

쾌청하기 이를 데 없는 7월 7일 오후 12시 20분

남기복&이수미A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작정하신 귀한 아들(3.43kg)을

보내주셨습니다.


물은 많으나 마실 물이 없는 시대상 가운데

진리로 무장한 주의 군사로 세상을 정화시키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