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유공자의 감사문
2016.07.15 15:33
저는 6.25 참전유공회 서구지회 회원 박희중입니다.
매번 위로금 및 위로행사에 행복을 느낍니다만
2016년에는 위로금 봉투 개봉 후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위로, 진심으로 느끼면서
부족한 참전용사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목사님과 교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축원합니다.
2016.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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