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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목양7팀 교구 연합예배
2016.09.05 10:07
목양7팀 교구 연합예배(교구목사 김준범)가 9월 4일 저녁 워십센터1층 글로리홀에서 풍성한 나눔과 함께 은혜롭게 진행됐습니다.
조득희 집사(세종1다락방 순장)의 인도와 정은현 집사(믿음다락방 순장)의 대표기도 등으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어린이에게는 한마당 잔치로, 어른들에게는 소중한 또 하나의 추억 장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강은주 집사의 지휘와 정수미 집사의 반주에 맞춰 43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찬양대의 ‘이 작은 나의 빛’ 공연은 교구 예배 참관을 위해 잠시 들렸던 오정호 담임목사님도 미소짓게 만들었습니다.
김준범 목사님은 이날 ‘일어나 먹으라’는 설교 말씀에서 “대적들에게 쫓겨 광야의 로뎀나무 아래에 지쳐 있을 때 여호와께서 떡과 고기를 2번이나 먹여주어 기운을 차리게 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먹고 믿음의 길에서 온전히 일어나 달려나가자”고 축복했습니다.
2부 코이노니아 시간에서는 2016년 2학기 새롭게 순장으로 파송받은 강은주(주함께 다락방), 곽명숙( 큰사랑 다락방), 홍석환(세종8 다락방), 손정락(노은12다락방) 등 신임 순장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은하영 집사가 진행한 친교의 시간에서는 율동과 함께한 찬양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안겼습니다.
마지막 행사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는데 박동창, 김근원, 김상배 장로님과 함께 모두가 합심하여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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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7팀 교구연합예배가 은혜로웠습니다.
어린 유아로 부터 여호수아부까지 함께하는 예배
너무 귀하고, 아름답고, 기쁨이 있는 예배~~
감사한 것은
중등친구와 유아를 앉고 있는 아빠들의 모습
고3 수험생의 참여와 축복기도 시간
말씀 전한 목사님과 사회, 기도, 어린이 찬양, 찬양인도
2부순서 진행, 무엇 보다도 뒤에서 준비한 선물 준비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