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대회 시상식
2016.09.20 00:24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무더웠던 여름만큼 말씀과 함께 뜨거웠던 새로남 가족을 시상하는 '성경통독대회 시상식'이 지난 주일(9/19) 저녁예배 시간에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년 1786명(2491독), 젊은이 172명(233독), 주일학교 574명(1029독)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개인별 통독시상과 다락방별 통독시상으로 나눠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김신일A 성도님(맑은아침5 다락방), 윤이레 성도님(대하2부), 김소현D 성도(소년부)의 간증을 통해 뜨거웠던 여름동안 성경통독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성한 열매가 가득한 이 가을에 기도와 말씀이 함께하는 새로남 가족되길 소망하며, 말씀의 은혜가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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