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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이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서늘해진 아침 저녁으로 깨닫게 되는   

9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 47분,


이중재A & 류이슬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딸, 2.84kg)를 기업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사사시대 처럼 어두운 이 시대 가운데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하는 주님의 사람으로 든든히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