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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소년부 2016 갑천축제
2016.09.2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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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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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6.09.26 12:34
이곳이 바로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의 현장..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
장남은
2016.09.26 16:15
저 햄버거 하나만 먹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의 표정이 밝으니 아이들의 표정 또한 너무 밝아보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홍석환
2016.09.27 10:12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행사이지만 항상 즐겁고 기쁘네요~ -
최대근
2016.09.27 18:26
소년부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 없이는 진행할 수 없는 갑천축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에서 수고하신 부장선생님, 총무님들, 그리고 소년부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의 행복하는 모습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박동창
2016.09.28 14:44
소년부 목사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오늘의 일들이 앞으로 20 - 30년 후 여려분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를......
저는
1975년 7월 공군으로 입대하여 이곳(둔산)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군사훈련을
받고 모든 훈련생이 갑천으로 가서 땀을 닦던 추억이 새롭네요.
십여년 후 대전으로 다시 내려와 이곳 둔산 새로남교회에서
영적 훈련을 받고 있네요. -
박재서
2016.09.28 21:54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축제임이 표정에 나타납니다.^^ -
김준범
2016.09.29 12:05
와우! 어떤 지자체 행사보다 가장 밝고 활기찬 축체네요! 갑천축제가 대전을 대표하는 가을 어린이 축제로 발돋움 하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어요!!!! -
진갑선
2016.10.08 16:39
누군가(교사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모여서 새남이 아이들의 기쁨에 축제가 됩니다.
아이들에겐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누군가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기쁨을 나누어 주는 축복전달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친구들에게도 새남이에게도 최선을 다하시는 새료남교회 소년부교사선생님들과 최대근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