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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가운데

9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 33분  

채희동/ 고은미A 성도님 가정에 귀한 자녀(딸, 2.05kg)가 태어났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힙입어

키와 무게가 더할수록 은혜의 향기가 더 깊어지는 하나님의 자녀로

무럭 무럭 자라나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