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복음으로
2016.10.01 23:05
이번 라일락을 통해 사모의 성숙이 단지 한사람의 성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모가 훈련을 통해 성숙해지고 그 영향력을 교회를 통해 흘려보내며 많은 영혼을 세우기 위해 애쓰시는 많은 사모님들의 이야기가 아직 미흡한 모습의 저에게는 큰 도전이 됩니다.
잘 준비하고 훈련받아서 내가 복음이 아닌 주님의 복음으로 무장되는 제자가 되길 소망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모님들을 일깨워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라일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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