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보~~!! 부라보~~!! 주님의 크신사랑을 마음껏 찬양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는 성탄 칸타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놀라운 은혜,
그 크신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성탄의 의미를 다시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호산나 찬양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함부로 하지 못하는 말
메리 크리스마스!
심지어 미국에서도 꺼려지는 말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감사입니다.

감동의 무대 펼쳐주신 문정훈 지휘자 집사님과 호산나 찬양대원 여러분께 감사와 치하를 드립니다.
연주 내내 눈과 귀를 뗄 수 없이 몰입하게 하는 최상의 연주였습니다.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합창, 중창, 솔로와 또 다른 하모니를 이루는 완벽한 무대였습니다.
주님 오신 축복의 성탄의 계절에 정말 감동 있고 아름다운 칸타타를 보여 주신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월 첫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서너 시간씩 연습하며 준비한 호산나 찬양대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찬양연습 뿐만 아니라 하루 전날 리허설과 당일 공연을 위해 무대에 그 무거운 단을 옮기고 쌓는 것부터 해체까지 호산나 단원들이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완전한 섬김의 모습에 교역자인 제가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물론 함께하여주신 관리 집사님들께도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일대기를 전체적으로 드러낸 성탄에 의미있는 칸타타였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놀라운 은혜 은혜 은혜!!

"암보의 영성"이 놀랍습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호산나찬양대 대원 여러분. 까메오로 출연해주신 장로님..여러 솔로분들..
그리고 늘 멋지게 이끄시는 문정훈 지휘자님.
모두 사랑합니다.
마음 담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귀한 찬양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