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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30년을 감사로 보내고

새로 부어주실 은혜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작된 2017년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작정하신 귀한 기업이 태어났습니다.


1월 6일 오전 11시 43분

박선종/남혜성 성도님 가정에 귀한 아들(3.58kg)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교회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기둥같은 일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