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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대지가 얼어붙은 차가운 겨울,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은 한치도 주저함 없이 아름다운 생명의 울음소리와 함께 부모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교회개혁 500주년,

역사적인 2017년 1월 5일(목) 오후 12시 42분 황호성/하지은 성도 가정에 허락하신 따님(3kg)을

통해 이루어갈 하나님의 열심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