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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박훈서 집사님, 박성륜 집사님 가정에 1월 19일(목) 오후12시32분 귀한 아들 (2.93kg)을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출산 후 회복 중인 집사님과 예쁜 아가를 위해 많은 기도와 축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