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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유년부 열매축제 (2017년 1월 22일)

2017.01.23 00:37

한상정 조회 수:466 추천:19

◈ 2017년 1월 22일 유년부 열매축제

[일 시]

2017년 1월 22일 오전 9시~ 오후 12시 30분

[장 소]

새로남 기독학교 6층 강당

[순 서]

찬양율동 --------------------- 우예찬

사도신경 --------------------- 다같이

대표기도 --------------------- 이태현 / 이한결

말 씀 --------------------- 김진환 목사님 (마태복음 25장 15절)

"내가 가진 달란트 숫자보다 주님 마음을 깨닫자"

레크레이션 ------------------- 이아름 선생님

열매축제 ---------------------- 다같이

[사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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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2017.01.23 21:30

선생님들의 헌신과 수고로 기쁨의 축제가 잘 마쳤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새꿈이들의 평생에 기쁜 추억이 되길 소망합니다.

댓글
김준범

2017.01.23 23:11

유년부 어린이들의 힘찬 발소리와 함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행복해지네요~

댓글
이태규

2017.01.24 09:50

우리 아이가 열매축제때 받아온 다트로 온가족이 저녁시간에 함께 좋은 교재의 시간을 가져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이긴 사람의 부탁 들어주기~ 덕분에 엄마가 이기면 아이가 숙제 하나를 하고^^! 제가 이기면 아이가 정리정돈을 하나 하고^^!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부탁을 들어주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열매축제를 인도하신 하나님과 유년부 목사님과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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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2017.01.24 10:26

욕심부리지 않고,
열매가 모자란 친구에겐 열매를 나누어도 주고,
같은 반 친구들에게 이쁜 머리방울을 선물도 해주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마음따뜻한 우리 새꿈이들과 함께 함이 큰 기쁨입니다~^^

댓글
최인숙A

2017.01.24 10:52

와우!! 다시보니 지난주 새꿈이들의 활기찬 모습들이 생동감있게 올라왔네요~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인데도 기독학교강당이 있어 신나게 뛰며 그동안 아이들이 열심히모은
열매... 축제였습니다.
준비해주신 목사님,부장님과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함대기

2017.01.24 15:28

아이들이 사진 속에서 뛰어나올 것 같이 생동감 있는 사진들이네요~^^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추운 날씨에도 마음이 녹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곧바로 순종해서 친구와 동생들을 위해 자기의 열매로 기꺼이 선물을 구입하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보며 어른들이 오히려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비에 수고하신 목사님, 부장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탁월한 은사로 즐겁고 은혜로운 게임 진행을 해주신 이아름 선생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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