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대전새로남 마라톤대회를 통해
은혜와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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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근
2016.05.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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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규
2016.05.30 10:19
모두 함께 옷을 맞추어 뛴 열정과 이일근 교구장님의 다락방을 향한 열정으로 매우 뜨거운 레이스였으리라 생각되네요.
늘 기도로 다락방을 지켜주시고, 교구의 순장들에게 힘이 되시는 이일근 교구장님..
사랑합니다.^^~~ -
김순영
2016.05.30 11:36
제가 이 다락방을 아주 잘 아는데요~
정말 화기애애하고 웃음이 넘치며 가족같은 다락방입니다.
이일근 순장님과 최인경 권사님의 온화하며 따뜻한 섬김 속에
순원들 모두가 행복하게 다락방 모임에 임하는 것을 지난해 말
다락방 참관, 실습때 2주동안 제가 똑똑히 목도했습니다~^^
플랭카드까지 준비하는 세심함과 단결력! 실습을 마친 지금도 여전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테크노9 다락방 명예순원(자칭) 김순영 집사 -
김준범
2016.06.02 10:58
플랭카드까지 대단하십니다. 새마클(새로남마라톤클럽)인줄 알았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화목을 이루어가는 다락방의 분위기가 엿보입니다. -
김강수
2016.06.30 20:19
앞에서 이끌어주신 이일근 순장님, 뒤에서 밀어주는 다락방식구들~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대전 새로남 마라톤 대회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10달 배기 하준이까지 총출동해서 보람있고,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 준 주님과 우리 다락방 식구들께 정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