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훈련 20기 훈련생 모두도 이번 '제1회 행복대전 새로남마라톤 대회'에 적극 동참하였습니다.
부상자를 제외한 사역반 전원이 참가하여 교회설립 30주년을 축하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마라톤 뿐만 아니라 신앙의 경주에서도 꼭 완주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이 되고,
앞으로 다가오는 30년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하프참가 3명(배희철, 전은석, 차종만 집사님)을 포함하여..
온가족 4명(지영준 집사님 가족)이 10 km에 참석하기도 하였으며..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3대가 참가한 가족(홍석환 집사 가족)이 있어 은혜를 더욱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가족이 손에 손을 잡고 끝까지 뛰었습니다.
마라톤 첫 도전을 완주한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신 하나님과 새로남교회에 감사드립니다.
- 20기 사역반 일동 -
▲ 마라톤 시작 전 쌩쌩한 모습으로
▲ '으랏차차'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 레이스 시작~ 손 흔들며 여유롭게 출발하는 안순기, 제영광 집사님
▲ 아직은 여유롭다.. 안순기, 김민석 집사님
▲언제나 '퐈이팅!'이 넘치는 백호성, 고경현 집사님. 깜짝이야!
▲ 20 km 완주한 전은석 집사님
▲ 전은석, 양병태, 허순기 집사님, 유년부 양태은~
▲ 백호성, 지영준, 안순기, 차종만 집사님
▲ 이봉주 선수와는 언제 찍으셨나요? 제영광 집사님?
▲ 아빠(홍석환 집사)는 10 km, 할머니(안익상 권사님), 엄마(은하영 집사), 아들(홍준서 5살)은 5 km 완주
▲ 온가족 10 km, 도합 40 km를 뛴 지영준, 홍승희 집사님, 신우, 세연이, 금메달이 4개네요~
▲ 마라톤 첫 출전에 20 km를 2시간 2분에 들어온 배희철 집사님.. 진작에 마라토너를 하셨어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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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2016.05.30 22:56
모든 분이 함께 뛰었지만, 사진 찍을 때 없었던 집사님들 죄송요~^^;; -
제영광
2016.05.30 23:18
20기 사역반 단합이 잘되서 너무 좋습니다. 최고예요...멋지고 신실하신 주님의 제자가 됩시다.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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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2016.05.31 23:18
마라톤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몸으로 주님 맡기신 사명을 더욱 더 잘 감당해야겠어요. 20역반인 것이 자랑스러워요. 금메달 목사님!, 금메달 성도! -
안순기
2016.06.01 10:41
제1회 행복대전새로남 마라톤 대회는
하나님께서 우리 20기 남사역반에 주신 기회이자 은총이었습니다.
영육간의 균형 잡힌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라톤 완주처럼 믿음의 경주도 끝까지 완주하게 하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기 사역반 화이팅 ^^* -
백호성
2016.06.01 16:19
완주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이번 행대새마로 20기 남사역반 모두 마라톤으로 하나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내년에는 모두 하프에 도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