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그동안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헌신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분열과 갈등과 증오의 영은 이 땅에서 물러가고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마음속에 사람을 의지하며 쌓아올린 바벨탑을 무너뜨려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사모하며 이 세상을 치유해 가는 그리스도의 정병으로 세워주소서. 우리 다음세대가 주님의 심장을 품고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의 유일한 소망되시는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은혜를 잃어버린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 혼란스러운 정국이 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교회들이 헌신하게 하시고 화목을 위해 앞장서게 하소서. 이 일에 내가, 우리 다락방이, 우리 교회를 마음것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셔서 더이상의 분열과 혼란이 발생되지 않고, 화합의 길로 나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바로서서 더욱 주님앞에 회개하며 나아가기를 힘쓰고, 기도하는데 힘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이 나라를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아직은 우리 눈에 요동하는 시국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또한 주관하고 다스리고 계시리라 더욱 믿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믿는 자들이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더욱 회개하며 주의 뜻을 찾게 하여 주소서. 특별히 담임목사님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보다 남을 탓하고 비판하는 이 시대 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거듭난 자 답게 내가 먼저 낮아지고 섬기며 주의 법을 지켜 행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각 성도들과 다음세대 자녀들이 가정과 직장 학교에서 신앙의 향내를 내뿜게 하시고, 어두운 곳에 빛이 되고 썩어 냄새나는 곳에 소금이 되고 예수님의 향기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회자는 하나가 시대를 바로 보는 바른 통찰력과 건전한 대안을 줄 수 있는 거대 담론이 있어야 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 가득한 죄악 용서하소서
모든 우상들은 무너지고 주님만 높이는 나라 되게 하소서

이 땅의 지친 모든 영혼 주 예수 사랑 알게 하소서
저들의 아픔과 눈물 씻는 주님의 보혈 이 땅 치유하소서

성령의 새 바람 이 땅에 불어오소서
주의 영 그 생기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이 땅에 하나님 영광 거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열방에 하나님 영광 비추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의 끝까지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 주님만 섬기는 나라 되게 하소서

이 땅의 주님 교회 위에 하늘의 생기 부어주소서
열방을 치유하는 주 백성 주님의 군대를 일으켜주소서

성령의 새 바람 이 땅에 불어오소서
주의 영 그 생기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이 땅에 하나님 영광 거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열방에 하나님 영광 비추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ps: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고형원 곡 인용)

대학부순장 훈련시간 시국을 향한 목사님의 마음을 듣고.
나라를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나라를 향한 주님의 마음과 사랑을 더욱 느끼는 기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극동방송 인터뷰 말씀과 기도 잘 들었습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분열된 국론이 하나되어 조속한 정치적 안정과 외교.안보문제, 경제회복 등을 위하여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우리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담임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 믿는 자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대적 소임을 다하고
다음 세대에게 본이 되는 삶을 통해 올바른 신앙인의 삶의 모습을 전수하며
보다 성숙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지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이 나라를 이끌어갈 좋은 지도자를 세워주소서~~

목사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숙고하시며 기도로 준비하시고 당당히 방송에 임하신 음성에 감사합니다.
염려와 한숨 속의 나날들 이었습니다. 정말 이 땅을 위해, 나라를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여 우리나라 불쌍히 여기소서. 더이상의 분열과 갈등 없이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국정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나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기독교 역사에서 항상 하나님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이번 일로 인해 일희일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바로 세우는 기회'로 삼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더 견고히, 더 굳건히, 더 온전히 서는 내 자신이 있을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선교사님들과 믿음의 선조들이 피 흘리며 세운 나라, 반드시 회복되리라 확신합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진실로 정의를 시행하옵소서! 복음한국, 통일한국, 선교한국의 비전을 이루어 나가는 복된 나라 되게 하옵소서!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낮은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고 부르짖을 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이 나라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땅에 임했던 부흥의 바람이 다시 불어오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이 혼란을 하나되어 해결할 수 있도록 회개하는 마음, 통회하는 심령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 나라가 다시금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는 복된 나라 되게 하옵소서!!

# 나의 조국을 가슴에 더욱 품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영적인 중심을 잘 지켜 더욱 발전하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샬롬의 주님!
과거 일제 36년의 속박과 6ᆞ25동족상잔의 폐허로부터 이 나라를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되게 하심은 오직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오늘의 대한민국은 탐욕과 분열과 대립의 격랑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오직 영원하신 주님의 평강으로 잔잔케 하여주시옵고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깊이 사랑하는 지혜로운 지도자를 주님께서 세워 주시옵소서.
분단된 조국이 복음으로 통일되어 이 마지막때에 선교한국 선교강국으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평강의 왕 되신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운전중에 목사님의 대담을 들으며
시대적 통찰력으로 정곡을 찌르시는 말씀에 내 마음의 우둔함을 알았고
나라를 위한 기도가 성도에게 철저한 우선적인 소임임을 다시 새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두운 조선땅을 사랑하셨듯
지금의 정치.경제적 혼란의 대한민국을 변함없이 사랑하셔서
이미 많은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와 기도의 일꾼들을 세우신줄 믿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회복 시키셔서 선교한국으로 사용하시고
영광 받으실줄 믿습니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구원의 하나님!
교회가 구국의 심정으로 바른 지도자를 소원합니다
먼저 이 때에 각 교회가
세상에 빛이며 소금임을 나타내기를 몸부림치며 변화함으로
성경적 가치로 나라를 견인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주여! 하나님을 아는 믿음의 지도자를 세워주시옵소서
아품없는 통합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진리와 공의를 앞세우는 강직함과
그늘진곳과 약자의 눈물을 볼줄아는 기도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입은 나라로 국가간의 난제 가운데서도 형통하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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