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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4월 7일 금요일 오전 7시 27분 

하나님께서

송봉기,백승희 성도님 가정에 귀한 아들(2.26kg)을 선물로 허락하셨습니다.

귀한 생명을 통해 세워질 하나님 나라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향해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