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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만개한 벚꽃이 봄을 물씬 느끼게 하는

4월 4일 화요일 오후 6시 41분

하나님께서 최민섭/박보람 성도(3월 등록 새가족) 가정에 귀한 딸(3.44kg)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귀한 자녀가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백향목으로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