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다가온 초여름의 신록이
우리의 심령에 새로운 꿈을 불러 일으키는 4월 13일 목요일 오후 3시 12분, 그리고 13분
하나님께서 이상지/이남행 집사님 가정에 두 아들을 한번에 보내 주셨습니다. (각각 2.6kg, 2.2kg)
하나님 나라의 두 기둥 야긴과 보아스처럼
모세의 팔을 붙들었던 아론과 훌처럼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관심,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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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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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 김태원 성도 모친 소천(대학2부) | 김요한 | |
1615 | 한효순(송종섭) 집사 모친 소천 | 이정민 | |
1614 | 서선혜(김이삭C) 성도 부친 소천 (청년3부 이삭마을) | 조재익 | |
1613 | 길영태/이은정k성도(도안5) 득남 | 김시진 | |
1612 | 이미란(최형도)집사 모친 소천(한나/남36다락방) | 주상헌 | |
1611 | 유창순(안재윤)집사 모친 소천(복된 다락방/한가족 5남) | 주상헌 | |
1610 | 이용숙B 성도(문상률 집사) 부친 소천 | 양선건 | |
1609 | 이영숙B(동문호)집사 부친 소천 | 김준범 |
아들들과 함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넘치기를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