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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목사님의 "그래도 익숙하지 않은길" 좋았던 기사 : 사모님과 함께 밤늦도록 이야기하며 근심된 날은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점.

라일락을 통해서 원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한 지나온 사역에 관한 간증을 읽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68 24년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secret 이소희F 2024.08.28
367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2024.08.17
366 24년 라일락 봄호 후기 [1] 2024.07.08
365 2023 라일락 겨울호 후기 [2] 조소은 2024.02.22
364 2023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이효정E 2023.12.09
363 가을호 후기 [1] 2023.12.08
362 2023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2023.12.08
361 감사합니다 [1] 2023.12.08
360 2023 가을호 라일락 후기 [1] 2023.12.08
359 가을호 라일락 - 풍성한 은혜와 도전이 가득~♡ [1] 이영미C 2023.12.07
358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2023.09.07
357 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2023.09.03
356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secret 2023.09.02
355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정예나 2023.08.31
354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조소은 2023.08.31
353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김영진J 2023.08.31
352 2023 라일락 여름호 후기 [2] 박유리A 2023.08.31
351 2023 여름호 후기 [2] 신애라 2023.08.30
350 2023 라일락 봄호 후기 [1] 2023.06.03
349 2023 라일락 봄호 후기 [1] 조소은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