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주동안 호산나 대원들과 함께 찬양을 준비하며 누렸던 기쁨을 어찌 말로 다 표햔할수 있겠습니까?
준비의 과정동안 함께 애써주신 호산나 대원 한사람 한사람 모두 귀합니다 축복합니다
큰 감격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호산나 찬양대 축복합니다. 엄청난 대곡으로 영적으론 물론 음악적으로도 감동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

부활절 찬양만큼이나 기도로 연습으로 열심히 준비한 저희 찬양을 주님께서 받아주셨으리라 믿습니다.
호산나와 함께 함이 복이고 영광이고 은혜입니다^^

지금도 속으로 이 찬양을 부르고 있습니다.
호산나찬양대 섬김으로 일상이 찬양이 되고, 감사가 됩니다.
이런 대곡을 좋은 동역자들과 함께 연습하고, 외워서 부를 수 있도록 은혜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Soli deo Gloria!!!

호산나 대원들과 이런 대곡을 찬양으로 드리면서도 가사와 음악을 통해 주님의 은혜에 젖을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감사한일입니다.
바쁜 일상중에서도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바른 찬양을 위해 애쓰는 대원 여러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목상태가 안좋아서 아쉽게도 참여 못해봤지만 영상으로 보니 모두 150명 호산나 대원들이 하나가 되는 것 같은 천상의 하모니 였습니다. 사랑에 주님께서 우리 새로남 교회 31주년 교회설립일 기쁘게 받아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40주년을 향해서...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서 주님께 드리는 감사 찬송으로 나아갑시다. 늘 지휘로 애쓰신 우리 문정훈 집사님, 산후 조리 끝나자마자 복귀하신 민아 자매님, 자상하신 정준용 대장 집사닙, 늘 헌신하신 모든 총괄 담당하신 이상영 총무집사님, 솔리스트 우리 베이스 안혁진 집사님, 테너 허순기 집사님, 소프라노 심은빈 집사님, 그리고 각 알토,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 , 기악 파트장님 모든 호산나 대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곳에서 호산나하더라 ~~♬♪♩ - 마가복음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