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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의 '가시고기의 행복, 사모의 행복' 이란 글이 좋았습니다.

전체 글내용을 읽고 잠시 휴식? (침체)되어 있던 나를 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함에도 지쳐있는 나를 깨우는 주님의 음성...
말씀에 큰 위로 받았습니다.

개척하고 1년이 채되지 않아서 전도의 노하우가 없습니다.
전도 간증이나 전도 방법등 사람들을 만나서 복음을 어떻게 전하시는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인천 검단나라교회, 김미란 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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