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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모님!
귀한 메세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모님들께서 <라일락>의 과월호를 받아보길 원하고 계시지요.
그런데...저희 <라일락> 과월호가 부족하여...
보내드리기가 무척...
그래서...

과월호를... 다시 찍었습니다.

한 분의 사모님까지도 저희 진한 (지난...) 라일락 향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오늘도 라일락은 향기 가득 머금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랑과 격려와 박수를 사모님들께 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십시오!

라일락 올림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려요.
>
>감사해요.. 3월호를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되어 정기구독을 신청했는데..
>은혜받으며..
>무엇보다 많은 사모님들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느끼고 또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아직 사모로써 그리고 내년엔 선교사로서 훈련받고 사역지로 파송받기 까지 라일락을 통해 더욱 힘을 내고 싶네요..
>
>무엇보다 창간호와 지난호까지 덤으로 받으니... 감사감사해요..
>라일락 꽃 향기처럼 더욱 향기로운 사모잡지가 되길 주님으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대구에서 원선영 사모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