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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감사합니다.
동역자를 품으시는 사모님의 간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사모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한 호 한 호 정성스레 준비하는 <라일락>입니다.
오늘 <라일락>은 더욱 짠-한 마음으로
사각지대의 사모님까지도 너끈히 품기를 소망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위로와 감사가 넘치는 <라일락>이 되게 하옵소서

- 라일락 -




몇주전 라일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지를 옮겨온 후로 처음 교제를 한것 같은 꽉찬 느낌은
>하나님께서 지친 저에게 주신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동시대를 살고 있고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모님들의 훈련되어진 과정들을
>읽으면서 나의 미래구나 혹은 나의 지난날이였던가.... 해봅니다
>이렇게라도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각지대에 놓여진 사모들을 위로하며 격려하기 위한 라일락의 발행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추신; 오늘  힘들어 보이는 사모님께 조심스럽게 라일락을 넌지시 건네어 보았습니다.
>읽으시고 저처럼 위로받기를 바래봅니다. )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65 용인의 이주순 사모님께서 보내신 글 라일락 2010.06.29
364 부산의 김주희 사모님께서 보내신 감사의 글 라일락 2010.06.29
363 옥천 유성희 사모님의 독자 후기 글 라일락 2010.06.29
362 진주 박정숙 사모님의 글 라일락 2010.06.29
361 전주의 김윤홍 사모님의 독자후기 라일락 2010.06.29
360 성남의 이승희 사모님의 글 라일락 2010.06.29
359 경북 청도군의 최은숙 사모님 독자후기 라일락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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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서울 김태연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08.13
356 서울 김광연 목사님께서 보내신 이메일~ 라일락 2010.08.13
355 용인에서 박선영사모님~^^ 라일락 2010.08.27
354 전주에서 정현아 사모님께서 주신 메일~ 라일락 2010.09.06
353 대전, 권오천 집사님의 감사와 격려의 글 라일락 2010.09.09
352 인도, 권향은 사모님께서 주신 메일입니다^^ 라일락 2010.09.09
351 서울 예능교회의 감사글~^^ 라일락 2010.09.13
350 독자엽서를 보내오신 부산의 고은영 자매님의 후기 라일락 2010.10.01
349 구미 양주희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11.12
348 김포솔래교회 김언정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11.21
347 전주, 홍소라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11.21
346 두란노서원, 전도사님께서 보내신 메일입니다^^ 라일락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