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 라일락은...위로하는 넉넉한 마음이 되어봅니다
2011.04.15 12:23
사모님, 감사합니다.
동역자를 품으시는 사모님의 간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사모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한 호 한 호 정성스레 준비하는 <라일락>입니다.
오늘 <라일락>은 더욱 짠-한 마음으로
사각지대의 사모님까지도 너끈히 품기를 소망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위로와 감사가 넘치는 <라일락>이 되게 하옵소서
- 라일락 -
몇주전 라일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지를 옮겨온 후로 처음 교제를 한것 같은 꽉찬 느낌은
>하나님께서 지친 저에게 주신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동시대를 살고 있고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모님들의 훈련되어진 과정들을
>읽으면서 나의 미래구나 혹은 나의 지난날이였던가.... 해봅니다
>이렇게라도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각지대에 놓여진 사모들을 위로하며 격려하기 위한 라일락의 발행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추신; 오늘 힘들어 보이는 사모님께 조심스럽게 라일락을 넌지시 건네어 보았습니다.
>읽으시고 저처럼 위로받기를 바래봅니다. )
>
동역자를 품으시는 사모님의 간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사모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한 호 한 호 정성스레 준비하는 <라일락>입니다.
오늘 <라일락>은 더욱 짠-한 마음으로
사각지대의 사모님까지도 너끈히 품기를 소망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위로와 감사가 넘치는 <라일락>이 되게 하옵소서
- 라일락 -
몇주전 라일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지를 옮겨온 후로 처음 교제를 한것 같은 꽉찬 느낌은
>하나님께서 지친 저에게 주신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동시대를 살고 있고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모님들의 훈련되어진 과정들을
>읽으면서 나의 미래구나 혹은 나의 지난날이였던가.... 해봅니다
>이렇게라도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각지대에 놓여진 사모들을 위로하며 격려하기 위한 라일락의 발행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추신; 오늘 힘들어 보이는 사모님께 조심스럽게 라일락을 넌지시 건네어 보았습니다.
>읽으시고 저처럼 위로받기를 바래봅니다. )
>
댓글 0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69 | 뉴질랜드까지 날아온 라일락^^ 넘 감사합니다. | 이성희 | 2011.05.31 |
68 | [re] 반갑습니다, 사모님 ^^ | 라일락 | 2011.06.03 |
67 | 대구, 정희연 사모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 라일락 | 2011.05.30 |
66 | 경남 양산, 석계교회 사모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라일락 | 2011.05.27 |
65 | 인천, 주찬양교회 진사모님의 인사글 입니다 | 라일락 | 2011.05.27 |
64 | 인천 은평교회, 배사모님의 인사글입니다^^ | 라일락 | 2011.05.27 |
63 | 혹시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 라일락 | 2011.04.15 |
62 | [re] 역시 보내드립니다~! | 라일락 | 2011.04.15 |
61 | [re]호주에서 많이 감사 | 라일락 | 2011.04.17 |
60 | 향기 날리기 | 위연화 | 2011.04.14 |
» | [re] 오늘 라일락은...위로하는 넉넉한 마음이 되어봅니다 | 라일락 | 2011.04.15 |
58 | 지영리교회 사모께서 보내주신 독자엽서^^ | 라일락 | 2011.04.13 |
57 | 감사해요.. | 라일락 | 2011.04.08 |
56 | [re] 라일락 과월호가 부족하여서... | 라일락 | 2011.04.15 |
55 | 오늘 드디어... | 라일락 | 2011.04.07 |
54 | [re] 승리뿐입니다! | 라일락 | 2011.04.15 |
53 | 라일락 꽃향기가~~ | 라일락 | 2011.04.06 |
52 | [re] 라일락 향기는 앞으로도 쭈욱...^^ | 라일락 | 2011.04.15 |
51 | 대구 이정열사모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 라일락 | 2011.03.30 |
50 | 검단나라교회 김미란사모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 라일락 | 201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