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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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과 기독학교 상임이사님, 교회관계자 및 건축현장 소장, 감리분과 함께 중등센터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공사현자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사는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사고 없이 순조롭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로 함께 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건물이 세워지지만 사람을 세우는 중등센터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끈을 계속 이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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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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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승
2017.06.09 21:38
든든히 세워지고 있는 중등센터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일하심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잠시 후면 멋지게 세워질 중등센터를 기대하며,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 -
한정혜
2017.06.10 23:07
아이 하교때 새로남 학교를 향할때면 꼭, 우회전해서 중등센터를 지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와 시립미술관등을 가게되면 가며 이쪽으로 일부러 들러 걸어가고 기도하게 됩니다.
견고한 터에.. 하나님 세우시는 새로남 중등센터가 너무 귀하기만 합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안전모를 쓰시고 살피시는 모습에.. 마치 앞으로 이곳을 통해 자라날 수많은 청소년들을 가슴에 품는 부모의 모습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더욱 기도로 힘쓰는 부모가 되어, 중등센터를 위해서도 공동체가 함께 기도로 나아갑니다.
더불어 모든 공사현장에서 수고로움으로 애쓰시는 분들의 안전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여름철 기후에도 모든 안전으로 이끄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의 손길로 세워질 새로남 중등센터를
오늘도 기대하며 바라봅니다. -
이영표
2017.06.16 10:26
감사감사~~ 충만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중등센터로 세워질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펼쳐질 하나님이 역사가 기대 가득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