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비움...채움...
2011.08.03 16:41
문득, 송길원 목사님의 저서 '비움과 채움'이 생각나는군요.
나눠서 비워진 마음을 다시 채워드리는 기쁨을
<라일락>이 감당할 수 있다니 무척 보람됩니다.
사모님, 창간호부터 다시 보내드릴까요?
사모님께서 구독신청해 주신 몇 분의 사모님들께도
이번주중에 창간호부터 5호까지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이제 한박스밖에 안남은 창간호를 바라보며 라일락은 또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재판을 또 해야하나? 잡지인데...그냥 말아야하나?
비워지면 채우는 것이 맞겠지요? ^^
그저 감사합니다.
>여러사모님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한권씩 나누다 보니 저에겐 한권도 없게 되었습니다.
>잡지는 한권도 없지만 감동과 나눔은 제안에 가득차 있답니다.
>여름호를 받았습니다.
>연인에게 받은 편지처럼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한동안 라일락 홈피가 열리지 않아 서운했었는데 행복연구원으로 다시 등록해두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모님들의 정기구독도 신청해 두었습니다.
>사랑과 위로를 받고 또 흘려보내고 또 나눔을 통해 다시 받고.... 참 좋습니다.
>
나눠서 비워진 마음을 다시 채워드리는 기쁨을
<라일락>이 감당할 수 있다니 무척 보람됩니다.
사모님, 창간호부터 다시 보내드릴까요?
사모님께서 구독신청해 주신 몇 분의 사모님들께도
이번주중에 창간호부터 5호까지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이제 한박스밖에 안남은 창간호를 바라보며 라일락은 또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재판을 또 해야하나? 잡지인데...그냥 말아야하나?
비워지면 채우는 것이 맞겠지요? ^^
그저 감사합니다.
>여러사모님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한권씩 나누다 보니 저에겐 한권도 없게 되었습니다.
>잡지는 한권도 없지만 감동과 나눔은 제안에 가득차 있답니다.
>여름호를 받았습니다.
>연인에게 받은 편지처럼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한동안 라일락 홈피가 열리지 않아 서운했었는데 행복연구원으로 다시 등록해두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모님들의 정기구독도 신청해 두었습니다.
>사랑과 위로를 받고 또 흘려보내고 또 나눔을 통해 다시 받고....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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