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너무 좋아서...

2011.08.03 16:48

라일락 추천:3

너무 좋아서 친구들에게 보내기 위해 엽서를 보냈습니다.
저도 계속 보내주세요.

목회자 사모신문보다 더 알찬것 같아요.
큰교회 사모님들 간증에서 공감도 느끼고, 배우는 점도 있고,
목사님들의 글도 공감을 많이 합니다.

선교사님 사모님의 구체적 간증이 좋습니다.
계속, 선교지의 상황을 알고 기도했으면 합니다.

목회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간증이나 프로그램이 소개되면 좋겠어요.

- 주농교회, 하경 사모 -


* 하경 사모님께서 독자엽서로 구독후기와 함께
  은창교회, 사일교회, 좋은교회 사모님들을 위해 구독신청을 해주셨습니다 - 라일락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08 2021 겨울호 라일락 후기 [1] 조소은 2022.02.04
307 2021 겨울호 라일락 후기 [1] 김혜련D 2022.01.17
306 2021 라일락 겨울호 후기 [1] 주선실 2022.01.17
305 2021 겨울호 라일락 [1] 김유진U 2022.01.13
304 2021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이효정E 2021.11.30
303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허민정 2021.11.23
302 2021 가을호 라일락 후기 [1] 조소은 2021.11.23
301 2021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김혜련D 2021.11.19
300 삶을 지배하는 은밀한 중독! [2] 박유리A 2021.11.16
299 라일락 가을호 후기 [2] 이지연AC 2021.11.04
298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2] 윤슬기 2021.11.01
297 주객전도 [2] 이소희 2021.10.29
296 감사합니다~^^ [2] 이안나 2021.10.27
295 2021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이효정E 2021.09.01
294 우울감을 거절하는 연습! [1] 박유리A 2021.08.11
293 2021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주선실 2021.08.05
292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1] 김연주I 2021.08.01
291 2021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김혜련D 2021.07.31
290 나에게 단비 같았던 라일락 여름호 [1] 조소은 2021.07.29
289 2021년 여름호 라일락을 읽고.. [1] 선금희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