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합니다^^
2011.12.05 13:42
샬롬 ^^
이제 막 모든 예배를 마치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어김없이 시간은 지나서 벌써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가 막힌 주님의 사랑에 너무 감사 할 뿐 입니다.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저에게 사모라는 직분 하나로 이렇게
라일락을 받아 볼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이곳 오사카에서 맘이 맞는 사모님들께 나누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축복 합니다.
이제 막 모든 예배를 마치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어김없이 시간은 지나서 벌써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가 막힌 주님의 사랑에 너무 감사 할 뿐 입니다.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저에게 사모라는 직분 하나로 이렇게
라일락을 받아 볼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이곳 오사카에서 맘이 맞는 사모님들께 나누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축복 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109 | 우리집의 정원은.... [11] | 신성희 | 2012.04.26 |
108 | 생명을 살리는 일 [12] | 엄임주 | 2012.04.25 |
107 | 감사해요 [3] | 백승완 | 2012.04.25 |
106 | 사모 사역을 통해 받은 은혜 [11] | 김명희 | 2012.04.24 |
105 | 라일락 향기.. [9] | 김성경 | 2012.04.22 |
104 | "바라봄 "귀한말 [7] | 이선영 | 2012.04.21 |
103 | 봄 닮은 라일락을 읽고...... [9] | 김수연 | 2012.04.18 |
102 | 가슴 설레는 핑크빛의 라일락 [8] | 정지인 | 2012.04.17 |
101 | 사랑으로 가꾸는 부부의 정원을 읽고... [8] | 정은주 | 2012.04.11 |
100 | 라일락, 감사합니다~ [1] | 이미희 | 2012.04.06 |
99 | 라일락 2012년 7호를 읽었습니다 [1] | 방현자 | 2012.04.06 |
98 |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 입니다. [2] | 김정신 | 2012.03.02 |
97 | 따스한 햇살에 봄을 기다립니다. [1] | 김성희 | 2012.02.16 |
96 | 라일락! 그 사랑 감사합니다 [1] | 김윤희 | 2012.02.14 |
95 |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입니다^^ [1] | 김정신 선교사 | 2012.02.02 |
94 | 라일락 6호를 읽었습니다 [1] | 서은영 | 2012.01.27 |
93 | 귀한책 ' 라일락'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 김성희 | 2011.12.09 |
» | 축복합니다^^ [1] | 황미혜 | 2011.12.05 |
91 | '사모라는 이름 속엔 눈물이 있습니다.'를 읽고 [2] | 오대희 | 2011.11.22 |
90 | 라일락..... [1] | 이경숙 | 2011.11.19 |
한 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뒤돌아보니 <라일락>을 통하여 사모님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라일락을 받는 것을 특권이라 하시니 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만, 그것 역시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사모님들을 위해 더 기도하고 더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