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6호를 읽었습니다
2012.01.27 11:04
발행인 칼럼이 가장 좋았습니다.
" 나는 사모입니다.
교회 내에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들 앞에서
놀라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관심을 하나님께만 두면 됩니다.
그것이 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목포시 옥암동의 꿈이있는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편집부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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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우리집의 정원은.... [11] | 신성희 | 2012.04.26 |
108 | 생명을 살리는 일 [12] | 엄임주 | 2012.04.25 |
107 | 감사해요 [3] | 백승완 | 2012.04.25 |
106 | 사모 사역을 통해 받은 은혜 [11] | 김명희 | 2012.04.24 |
105 | 라일락 향기.. [9] | 김성경 | 2012.04.22 |
104 | "바라봄 "귀한말 [7] | 이선영 | 2012.04.21 |
103 | 봄 닮은 라일락을 읽고...... [9] | 김수연 | 2012.04.18 |
102 | 가슴 설레는 핑크빛의 라일락 [8] | 정지인 | 2012.04.17 |
101 | 사랑으로 가꾸는 부부의 정원을 읽고... [8] | 정은주 | 2012.04.11 |
100 | 라일락, 감사합니다~ [1] | 이미희 | 2012.04.06 |
99 | 라일락 2012년 7호를 읽었습니다 [1] | 방현자 | 2012.04.06 |
98 |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 입니다. [2] | 김정신 | 2012.03.02 |
97 | 따스한 햇살에 봄을 기다립니다. [1] | 김성희 | 2012.02.16 |
96 | 라일락! 그 사랑 감사합니다 [1] | 김윤희 | 2012.02.14 |
95 |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입니다^^ [1] | 김정신 선교사 | 2012.02.02 |
» | 라일락 6호를 읽었습니다 [1] | 서은영 | 2012.01.27 |
93 | 귀한책 ' 라일락'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 김성희 | 2011.12.09 |
92 | 축복합니다^^ [1] | 황미혜 | 2011.12.05 |
91 | '사모라는 이름 속엔 눈물이 있습니다.'를 읽고 [2] | 오대희 | 2011.11.22 |
90 | 라일락..... [1] | 이경숙 | 2011.11.19 |
라일락 과월호 중에서 몇 권을 보내드렸는데 잘 도착했는지 모르겠군요.
3월 초순엔 7호를 보내드릴 수 있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