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라일락을 통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 계시는 훌륭한 사모님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또한 라일락을 통해 고난 중에 위로 받고 나태함 중에 도전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라일락 7호도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은혜 덩어리라고 할 수 있더군요.^^
특히 저는 사모 사역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기 보다 남편과 뜻을 합하여 어려운 중에서도 맡겨진 쪽방촌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시는 사모님과 환경을 불평하기 보다 부모님의 좋은 동역자가 되어 함께 교회를 세워 나가는 자녀들의 모습은 큰 은혜로 다가옵니다.

편안함과 나태함에 젖어있던 내 자신을 반성하고 형편이 되면...이라는 생각때문에 미뤄왔던 섬김을 시작해보려합니다.^^

라일락 8호도 넘 기다려 지내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68 사랑으로 가꾸는 부부의 정원을 읽고... [8] 정은주 2012.04.11
267 가슴 설레는 핑크빛의 라일락 [8] 정지인 2012.04.17
266 봄 닮은 라일락을 읽고...... [9] 김수연 2012.04.18
265 "바라봄 "귀한말 [7] 이선영 2012.04.21
264 라일락 향기.. [9] 김성경 2012.04.22
» 사모 사역을 통해 받은 은혜 [11] 김명희 2012.04.24
262 감사해요 [3] 백승완 2012.04.25
261 생명을 살리는 일 [12] 엄임주 2012.04.25
260 우리집의 정원은.... [11] 신성희 2012.04.26
259 아름다운 부부 정원을 위하여.. [12] 박선인 2012.04.27
258 따뜻한 봄햇살, 따듯한 라일락 [5] 임현정 2012.04.30
257 힘들지? 천천히 가자 아들아! [6] 이현준 2012.05.01
256 라일락 여름호 잘 읽었습니다 [1] 홍순옥 2012.05.03
255 *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 정원 가꾸기 * [5] 한보라 2012.05.08
254 부부라는 이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4] 박은정 2012.05.08
253 개척교회 쪽방촌 인터뷰를 읽고 [3] 이현정 2012.05.11
252 더 나누고 더 나누고 더 나누겠습니다^^ [2] 지은아 2012.05.15
251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 이승희 2012.06.20
250 라일락 8호의 간단한 후기 [1] 한국판 2012.06.20
249 상해에서 감사드립니다 [5] 지은영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