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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을 통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 계시는 훌륭한 사모님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또한 라일락을 통해 고난 중에 위로 받고 나태함 중에 도전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라일락 7호도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은혜 덩어리라고 할 수 있더군요.^^
특히 저는 사모 사역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기 보다 남편과 뜻을 합하여 어려운 중에서도 맡겨진 쪽방촌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시는 사모님과 환경을 불평하기 보다 부모님의 좋은 동역자가 되어 함께 교회를 세워 나가는 자녀들의 모습은 큰 은혜로 다가옵니다.

편안함과 나태함에 젖어있던 내 자신을 반성하고 형편이 되면...이라는 생각때문에 미뤄왔던 섬김을 시작해보려합니다.^^

라일락 8호도 넘 기다려 지내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09 우리집의 정원은.... [11] 신성희 2012.04.26
108 생명을 살리는 일 [12] 엄임주 2012.04.25
107 감사해요 [3] 백승완 2012.04.25
» 사모 사역을 통해 받은 은혜 [11] 김명희 2012.04.24
105 라일락 향기.. [9] 김성경 2012.04.22
104 "바라봄 "귀한말 [7] 이선영 2012.04.21
103 봄 닮은 라일락을 읽고...... [9] 김수연 2012.04.18
102 가슴 설레는 핑크빛의 라일락 [8] 정지인 2012.04.17
101 사랑으로 가꾸는 부부의 정원을 읽고... [8] 정은주 2012.04.11
100 라일락, 감사합니다~ [1] 이미희 2012.04.06
99 라일락 2012년 7호를 읽었습니다 [1] 방현자 2012.04.06
98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 입니다. [2] 김정신 2012.03.02
97 따스한 햇살에 봄을 기다립니다. [1] 김성희 2012.02.16
96 라일락! 그 사랑 감사합니다 [1] 김윤희 2012.02.14
95 우크라이나 김정신 선교사입니다^^ [1] 김정신 선교사 2012.02.02
94 라일락 6호를 읽었습니다 [1] 서은영 2012.01.27
93 귀한책 ' 라일락'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김성희 2011.12.09
92 축복합니다^^ [1] 황미혜 2011.12.05
91 '사모라는 이름 속엔 눈물이 있습니다.'를 읽고 [2] 오대희 2011.11.22
90 라일락..... [1] 이경숙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