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다락방은 모두 5가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순장님 가정과 한 가정을 제외하고는 모두 올해 편성되었지만 어느 다락방 못지않게 행복이 넘치는 다락방입니다. 순장님(김인섭 순장님)의 탁월한 리더쉽과 넘치는 사랑, 이호연 집사님의 어머니 같은 따뜻함이 저희 다락방을 항상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들어줍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은 이 행복 넘치는 다락방을 혼자만 알고있기가 아까워서 새로남 가족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 다락방 많이 응원해 주세요^^

 최근에 하나님께서 저희 다락방에 예쁜

 부부를 보내주셨어요

 너무 너무 기뻐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겠죠^^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락방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잘 적응해 주시는 두분.. 격하게 환영하고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저희다락방 마스코트 지수예요..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죠..ㅎㅎ

대전 시내에서 마치 캠핑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신가요?

선사유적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다락방 식구들이 고기도 구워먹고 이야기 꽃도 피우고...또

아이스크림도 함께 나누고...뭔가 설정같은 설정같지 않은...

마지막으로 이번 새가족 환영회에서 대표로 간증하시는

도안12다락방의 양진영 성도님..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신 분이죠... 재치있는 멘트로

다락방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해주시는 소중한 성도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