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아직까지 아무도 없습니다
2017.07.17 14:27
2017년 목사님께 쓰는 첫 공개 편지이군요
첫 발바국을 만들고 싶어서 딛어 보았습니다
더운 여름에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목사님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구태규 집사드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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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넉줄을 넉넉히 늘려서 읽으며... 목사님을 생각하시는
집사님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