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7호에서 가장 좋았던 기사는...
"개척교회의 쪽방촌 사역 인터뷰" - 송파은혜교회 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개척 환경임에도 함께 동역하여 사역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세 딸을 보며
나도 저희 목사님께 더욱 마음을 같이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그리고 라일락을 통해 만나고 싶은 인물이나 주제, 바라는 점에는...
지혜로운 사모의 정도는 없겠지만, 사모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목회, 가정, 자녀 ... 등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모님(?)의 이야기를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구 달서구 한샘침례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