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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소년부 여름캠프 - 2017. 07. 27-29
2017.07.30 21:19
주일학교 소년부 여름캠프
주제 :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
일시 : 2017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장소 : 무주 반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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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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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배
2017.07.3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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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근
2017.07.31 17:41
소년부 선생님들의 사랑과 열정, 헌신은 부서를 담당하는 목사와 아이들에게 큰 축복입니다.
편백나무향기가 가득한 숙소와 맛있는 저녁과 간식,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우주의 신비/뇌-동성애에 대한 경고/사춘기이해/국방과학등의 귀한 특강과 신나는 교사공연, 무엇보다도 귀한 말씀과 기도회, 아침묵상, 공과등 진행과 섬김에 수고하신 부장, 총무, 모든 소년부 선생님들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
강경임
2017.07.31 18:18
비록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지만 제가 있는 곳에서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한 것보다 더 많은 것 부어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소년부 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최미화
2017.08.01 21:53
건강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목사님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하나된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2박 3일의 캠프를 통해 아이들의 영혼의 키가 한뼘쯤은 자란듯~~ 세상속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기쁨을 알아가는 영과 육이 건강한 균형잡힌 아이들로 단단해지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수고하며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신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계신것만으로도 은혜가되고 힘이되는 김옥환집사님!! 사랑합니다.^^ 꾹~~꾹~~ 예쁜사진 담아주시는 선생님의 아름다운 모습 우리하나님의 카메라에 오롯이 담겨있을거여요^-^ -
최미화
2017.08.02 22:20
일년중 가장 큰 행사를 마치며 보는 사진은 감회가 다름니다. 아쉽움도 있고 진한 감동이 있어서 그간 수고한 목사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캠프의 주인공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여름방학을 팽걔로 어른만큼 바쁜 시간을 보낼 새남이들이
모든 것을 잊고 캠프에만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무주 반디랜드이 숙소와 수영장 기타 시설은 최상의 조건이엿으며...
여기에 쉴새없이 공수되는 간식과 식사 그리고 선생님을 통한 성경말씀 저녁찬양집회와 주님을 힘껏 불렀던 기도시간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진으로 섬겨주신 김옥환선생님 감사합니다.^^ 진갑선올림
사상 최대의 선생님들의 참여로 더욱 뜨거웠던 은혜의 현장이었습니다.
박태한 외부목사님의 설교, 최대근목사님의 진행, 인도. 유원근부장님의 헌신.
그리고 쌤들의 수고와 열정.
새남이들의 즐거움과 은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캠프였습니다.
좋은 날씨, 편백나무 숙소와 식당,
야외 물놀이장까지 완벽한 일정이었습니다.
사진으로 수고해주신 김옥환집사님 감사합니다.
소년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