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2012.09.19 16:50
나는 발행인 칼럼부터 Q&A까지 라일락을 쉼없이 읽어 내려가는 동안 지금까지 잘못된 나의 선입견과 성 지식, 그리고 무지함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우리 부부의 침실을 위해 14년의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았다. 남편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부부침실의 기본자세는 섬김과 배우자의 기쁨과 만족임을 되새기며 우리 부부만의 아름다운 침실을 가꾸기 위해 오늘부터 나의 작은 노력을 시작해 보련다.^^
조금은 다루기 쉽지 않았을 주제였겠지만 이렇게 라일락을 통해 나와 우리 부부를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린다.
또한 부부침실의 지침서로써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다.
또한 우리 부부의 침실을 위해 14년의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았다. 남편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부부침실의 기본자세는 섬김과 배우자의 기쁨과 만족임을 되새기며 우리 부부만의 아름다운 침실을 가꾸기 위해 오늘부터 나의 작은 노력을 시작해 보련다.^^
조금은 다루기 쉽지 않았을 주제였겠지만 이렇게 라일락을 통해 나와 우리 부부를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린다.
또한 부부침실의 지침서로써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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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역사 속의 여성을 읽고.. [1] | 김명희 | 2013.01.05 |
146 | 예방주사 [1] | 신성희 | 2012.12.29 |
145 | 사모님들의 발자취 [2] | 지은아 | 2012.12.28 |
144 |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 정지인 | 2012.12.21 |
143 | 라일락 9호를 읽고 | 한향기 | 2012.11.08 |
142 | 참 고마운 라일락 [1] | 정지인 | 2012.10.22 |
141 |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 정은주 | 2012.10.22 |
140 | 사모님의향기 [3] | 이선영 | 2012.10.12 |
139 |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 한보라 |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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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2012년 라일락 봄호를 읽고 | 최철민 | 2012.09.10 |
132 |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진요단 | 2012.09.10 |
131 | 거룩한 대화 [1] | 신성희 | 2012.08.06 |
130 | 바울의 심장을 지닌 셀리나 헌팅던 부인 [1] | 정지인 | 2012.08.05 |
기도하며 준비한 이번 가을호 라일락...기획하고 진행하는 동안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배움이 되었어요. 많은 사모님들께서 이번 라일락을 통해 용기있는 결단과 함께 아름답고 건강한 부부침실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