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라일락9호 감사해요

2012.10.22 22:29

정은주 추천:2

사모님들과 성에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 할때가 있는데 이번 라일락9호가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성에 대해 한편으로 부끄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부족이었음을 깨닫는다.부부간의 성은 주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남편을 더 배려하고, 표현하고, 존중할 때 또 하나의 의사소통의 장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49 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1] 이현준 2013.01.07
148 내가 당신을 지킬께요 [1] 박선인 2013.01.05
147 역사 속의 여성을 읽고.. [1] 김명희 2013.01.05
146 예방주사 [1] 신성희 2012.12.29
145 사모님들의 발자취 [2] 지은아 2012.12.28
144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정지인 2012.12.21
143 라일락 9호를 읽고 한향기 2012.11.08
142 참 고마운 라일락 [1] 정지인 2012.10.22
»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정은주 2012.10.22
140 사모님의향기 [3] 이선영 2012.10.12
139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한보라 2012.10.11
138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박은정 2012.10.10
137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박선인 2012.09.26
136 발자취를 따라서... 엄임주 2012.09.24
135 넘 신선한(?) 라일락 향기~~~ [1] 임현정 2012.09.21
134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1] 김명희 2012.09.19
133 2012년 라일락 봄호를 읽고 최철민 2012.09.10
132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요단 2012.09.10
131 거룩한 대화 [1] 신성희 2012.08.06
130 바울의 심장을 지닌 셀리나 헌팅던 부인 [1] 정지인 2012.08.05